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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대 되니까 좀 이상하다
요즘 들어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
이 나이에 내가 뭐 하고 있는 거지
회사 다니고
애들 학원 보내고
대출 갚고
그냥 계속 반복이다
예전에는 뭔가 더 할 줄 알았는데
지금은 그냥 하루 안 무너지면 다행인 느낌
솔직히 말하면
가끔은 좀 허무하다
이렇게 계속 가는 건가 싶고
그래서 그냥
내 얘기를 한번 써봤다
누구 보여주려고 쓴 건 아니고
그냥 정리라도 해보려고
쓰다 보니까 웃긴 게
내가 어디서부터 꼬였는지도 조금 보이더라
그걸 보니까 또 좀 씁쓸하고
어쩌다 보니
이걸 책으로까지 만들게 됐다
이게 뭐 대단한 내용은 아닌데
나 같은 생각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
혹시 비슷한 상태면
그냥 한번 봐도 괜찮을 듯
👉 https://chriskim.upaper.kr/content/1212170
이 글도 그냥 기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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